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미국 에너지부, 석탄 산업 활성화 위해 6억 2500만 달러 투자 발표

미국 에너지부(DOE)는 국내 석탄 산업을 확장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6억 25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이 자금은 석탄 화력 발전소 가동 유지, 에너지 생산 증대, 전국 석탄 지역 사회 지원을 위해 배분될 예정이다. 정부는 석탄 재가동 및 석탄 화력발전소 개조 사업(3억 5천만 달러)에 투자금을 배분할 계획이다. 나머지 자금은 농촌 지역 에너지 접근성 개선 사업(1억 7,500만 달러), 석탄 발전소의 수명 연장 및 운영 비용 절감을 위한 폐수 관리 시스템 개발 및 도입(5,000만 달러), 연료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이중 연소 개조 시스템 도입(2,500만 달러), 천연가스 혼소 시스템 개발 및 시험(2,500만 달러)에 지원될 예정이다.

2024년 말 기준 미국의 총 설치 발전 용량은 1,342GW였으며, 이 중 석탄 발전이 14%(192GW)를 차지했다. 2025년 4월 이후 미국 에너지부(DOE)는 미국 석탄 생산을 활성화하고 석탄 화력발전소의 가동 유지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