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까지 국가별 전력 및 가스 최종 사용자 가격 전망
2050년까지 최신 주거용 및 산업용 전력 및 가스 가격 연간 전망치를 담은 데이터데이스를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EnerFuture는 2050년까지 연간 에너지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 서비스는 국가 및 지역 수준에서 에너지원, 부문, 발전량별로 에너지 수요, 전력 생산량, 가격, 온실가스 배출량의 미래에 대한 명확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이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일관된 데이터세트는 당사만의 검증된 모델링 방법을 바탕으로 합니다.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발전 현황과 동인을 평가하는 유용한 도구로서, EnerFuture는 귀사의 전략적 결정을 정의하는 데 도움을 드립니다.
2024 업데이트 :
- 전력 및 가스 가격 전망 업데이트.
- 데이터 세트에는 최신 과거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EnerBlue 시나리오는 최신 NDC(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새로운 국가 정책 및 공약에 따라 발전했습니다.
- EnerGreen 시나리오에서 사용된 국가 간 효과 공유 (the effort sharing)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 국제 해양 부문의 모델링이 개선되었습니다
2050년 세계 탈탄소화 지표*
*EnerBlue/NDCs 시나리오
예시:
- 1인당 CO2 배출량: 1.55 tCO2/인당
- GDP 대비 CO2 집약도: 0.05kgCO2/$15ppp
- 전력 생산의 CO2 집약도: 50.90 gCO2/kWh
이러한 지표는 EnerFuture 데이터베이스의 3가지 에너지 시나리오에 대해 세계, 지역 및 국가 수준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종합적이고 복잡한 POLES모델에 모델에 쉽게 접근:
- POLES는 에너지 시스템 모델링 및 예측을 위한 전 세계적인 참조 자료이다.
- POLES 모델은 에너지 가격의 내생적 계산과 함계 수요와 공급의 통적 시뮬레이션을 사용한다.
- POLES 모델에 대한 자세한 설명
- 모델링 방법론 및 시나리오가 명시되어 있다.
- 독립적인 견해 : Enerdata는 어떤 정부 기관이나 에너지 회사와 관련이 없다.
- 다른 소스와 비교하여 벤치마킹 가능
- 정기적인 업데이트
- 국가별 에너지 균형과 일치하는 글로벌 예측
- Enerdata의 숙련된 글로벌 에너지 예측 전문가의 지원 전망 베테랑 전문가들의 지원
- 65개 이상의 국가 및 집계에 대한 글로벌 적용 범위
- 세 가지 세부 시나리오
- 세계적으로 인정된 POLES 모델모델과 2000년부터 2022년 까지의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2050년까지의 예측, 매년 업데이트
- 적용 에너지 : 석유, 가스, 석탄, 전기, 수소 및 바이오매스; 수요, 공급 및 지표를 포함한 재생 초점
- 연료 및 부문별 CO2 배출량 예측
- 국제유가, 가스, 석탄가격의 추이 분석
- 부문 및 에너지별 연간 수요 및 가격 예측
- 에너지 전환 지표: 에너지 및 CO2 강도, 재생 에너지 점유율, 최종 에너지 수요의 전력화 정도
- 전력 혼합 예측 (용량 및 생산)
- 화석 연료와 재생 가능한 에너지 모두 포함됨
- 24/7 온라인 엑세스가 가능한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 엑셀 및 CSV 형식의 무제한 데이터 내보내기를 통해 자체 데이터베이스 및 모델과 통합 가능
- 국가 및 시나리오 벤치마킹을 위한 그래프 및 표에서 사용 할 수 있는 데이터 (온라인 인터페이스에서 직접 사용자 지정 파이 차트, 선 그래프 및 막대 그래프를 사용하여 확장된 데이터 시각화 옵션)
- 국가별 스냅삿은 PDF 로 다운로드 가능
- “Wedges“ 모듈 : 두 가지 시나리오 사이에서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레버의 분류를 보여주는
에너지와 배출:
- 석유
- 가스
- 석탄
- 전기
- 바이오매스, CO2 배출
전력:
- 에너지 유형별(화석 연료, 원자력, 재생 에너지(풍력, 태양력 등)) 생산 및 용량
수요:
- 전체 수요
- 부문별 수요
부문:
- 전력 생산
- 산업
- 운송
- 건설(주택, 서비스, 농업 포함)
수소 :
- 최종 수요 부문별 소비량
지리적으로 광범위한 분포
65개가 넘는 국가와 전체 지역
유럽
오스트리아
벨기에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체코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헝가리
아일랜드
이탈리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터키
영국
유럽 전체*
유럽
유럽 연합
발트 3국(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아메리카
캐나다
미국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아메리카 전체*:
북아메리카
라틴아메리카
중앙 아메리카, 멕시코 및 카리브 제도
중앙 아메리카 및 카리브 제도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를 제외한 남아메리카(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 수리남, 가이아나, 파라과이, 우루과이)
아시아인도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아시아 전체*:
아시아
남아시아(인도 제외)
나머지 동남아시아
태평양
호주
태평양(전체)
CIS
러시아
우크라이나
CIS 전체*:
CIS
기타 CIS(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벨라루스, 조지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몰도바,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아프리카
알제리-리비아*
이집트
모로코-튀니지*
남아프리카
아프리카 전체*:
아프리카
북아프리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남아프리카 공화국 제외)
중동 전체
사우디 아라비아
중동*
걸프 국가*
지중해(걸프 국가 제외)*
에너지 수요 전망: 2010년부터 2050년까지 인도 운송 부문의 석유 제품 소비(ktoe)
발전량 예측: 2010년부터 2050년까지 태양광 발전 용량(MW) - 인도네시아 및 칠레
국가별 스냅샷: 부문별 최종 에너지 소비량 - 베트남
폴란드, 캐나다,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산업 부문 석탄 및 갈탄 소비량 2010-2050년
가스 연소로 인한 CO2 배출량
최종 소비에서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
EnerFuture Scenarios
EnerBase
EnerBase 는 더 이상의 기후 목표를 배제한 기존 정책과 역사적 추세가 지속되는 세상을 묘사 합니다. GHG 배출 완화에 대한 지원 부족은 에너지 수요 증가와 제한도니 연료 다양화와 함계 장기간에 걸쳐 전체 에너지 시스템에 영향을 미친다. 이 시나리오는 온도가 3°C 이상의 온도가 상승합니다.
EnerBlue
EnerBlue 는 2030년 이후 지속적인 노력뿐만 아니라 2030년을 향한 국가별 감축목표 (NDCs) 와 다른 국가 공약의 성공적인 달성을 기반으로 합니다.
신흥 국가의 지속적인 성장은 전 세계 에너지 수요의 강력한 원동력이지만 정책은 성장 속도를 조절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시나리오에서는 지구 온도가 약 2.5°C 상승합니다.
EnerGreen
EnerGreen은 국가가 NDC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약속을 이행하거나 초과 달성한 후 정기적으로 배출 목표를 수정하는 등 보다 엄격한 기후 정책의 의미를 탐구한다. 이러한 변화는 에너지 효율의 획기적인 개선과 재생에너지의 강력한 도입으로 이어집니다. 이 청정 궤도에서는 지구 온도 상은이 2 °C 미만으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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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까지의 세계 에너지 및 기후 시나리오
트위터의 예측 전문가들이 에너지의 미래에 대한 심층 분석 보고서 2024 에디션을 방금 발표했습니다. 이 분석은 2050년까지의 예측에 사용된 세 가지 시나리오의 마지막 업데이트(EnerFuture 정보 서비스의 구성 요소)를 활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