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2030년까지 태양광 및 풍력 발전 용량을 100GW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전체 발전량의 최소 2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할 계획이다(연합뉴스, 2026년 4월 6일). 2025년 기준, 한국 전체 에너지 생산에서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11.4%였다.
정부는 태양광 및 풍력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 외에도 관련 기술(태양광 모듈, 풍력 터빈,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등)의 개발을 지원하고, 주요 산업이 보다 “친환경적인” 모델로 전환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정부는 2030년까지 신차 판매의 40%를 전기차나 수소차로 채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40년까지 석탄 화력발전소 60곳을 단계적으로 폐쇄할 계획이다.
한국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성명에 따르면, 한국은 첨단 산업의 증가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에너지 수입 의존도를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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