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40년까지 한국의 전력 수요가 3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발표했다(연합뉴스, 2026년 4월 22일). 2040년 전망에 따르면, 한국의 전력 소비량은 최소 657.6TWh에서 최대 694.1TWh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2024년 기록된 550TWh 대비 26% 증가한 수치다. 2040년 최대 전력 수요는 131.8GW에서 138.2GW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2024년 기록치 100GW).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러한 추정치는 두 가지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산출되었다. 첫 번째 시나리오는 현재의 경제 성장 수준을 고려하고, 한국이 2035년 NDC 목표에 명시된 조치를 이행하는 경우를 가정한다. 두 번째 시나리오는 AI 확산으로 인한 더 빠른 성장 속도를 예상하며, 성공적인 경제 개혁을 전제로 한국이 탄소 중립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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