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KEPCO)의 자회사인 한국수력원자력(KHNP)은 한국 내 신하늘 원자력발전소 4호기에 첫 콘크리트를 타설했다(KHNP 보도자료, 2026년 5월 29일).
이번 조치는 한국수력원자력과 울진군이 2014년에 체결한 신하늘 원전 3·4호기(각 1,340MW급) 건설 협약에 따른 것으로, 두 호기 모두 2024년 9월에 건설 허가를 받았다. 3호기는 2025년 5월에 첫 콘크리트 타설을 마쳤으며, 2032년에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4호기는 2033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두 호기가 가동되면 경상북도 지역의 연간 전력 수요의 46%를 공급하게 된다.
2025년 기준, 원자력은 한국의 총 발전 설비 용량의 17%를 차지했으며, 국내 총 발전량의 30%를 차지했다(Enerdata의 글로벌 에너지 및 CO2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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