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7개국(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이라크, 쿠웨이트, 카자흐스탄, 알제리, 오만)은 2023년 4월에 발표된 추가 자발적 감산량에서 일일 18만 8천 배럴(kb/d)을 감산하기로 합의했다(OPEC+ 보도자료, 2026년 7월 6일). 2026년 7월의 총 목표 생산량 및 각국의 증산 규모는 다음과 같이 설정되었다: 사우디아라비아(1,030만 배럴/일, +6만 2천 배럴/일), 러시아(980만 배럴/일, +6만 2천 배럴/일), 이라크(440만 배럴/일, +2만 6천 배럴/일), 쿠웨이트(260만 배럴/일, +1.6만 배럴/일), 카자흐스탄(160만 배럴/일, +10만 배럴/일), 알제리(99.5만 배럴/일, +6만 배럴/일), 오만(83.1만 배럴/일, +5만 배럴/일). 또한 이 그룹은 2026년 5월에도 동일한 비율로 생산량을 늘리기로 결정했다(KEI, 2026년 5월 6일) .
이번 조치는 생산 목표치가 4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4월부터 6월까지 할당량이 하루 60만 배럴 가까이 상향 조정되었다. 이 7개국은 2023년 당시 아랍에미리트(UAE)를 포함해 합의된 하루 165만 배럴 감산 조치를 점진적으로 해제하는 일환으로 생산량을 계속 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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